기자명 남상훈기자
  • 입력 2018.05.08 16:56

김성우(오른쪽) 신한은행 소비자브랜드그룹 부행장이 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어버이날 효사랑 큰잔치' 행사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행사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독거노인을 위한 사회적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했다. 신한은행은 노인복지시설의 정보화교실 노후시설 개선과 휴게공간을 조성하는 '신한 THE Dream 사랑방',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나눔 일촌맺기' 등 노인들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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