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기자
  • 입력 2018.05.09 17:33

이승록(오른쪽) 우리카드 부사장이 지난 8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독거노인 사랑잇기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독거노인 사랑잇기사업은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65세 이상 독거노인의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이 사업에는 민간기업 및 단체 118개가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우리카드는 이번 협약에 따라 혼자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의 생활 개선을 지원하는 자원봉사, 안부확인, 물품후원 등에 나설 계획이다. <사진제공=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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