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한민재 기자
  • 입력 2018.05.16 10:29

[뉴스웍스=한민재 기자] 유엔아이커뮤니케이션즈는 가정의 달을 맞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전 직원과 임직원들이 참여한 이번 주사랑공동체교회 정기 봉사활동에서는 환경미화, 물품정리, 기타 일손돕기와 중증장애인 목욕 실시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졌다.

지난해에 이어 진행된 정기 봉사활동 이후 유엔아이커뮤니케이션즈는 500만원 상당의 물품, 쌀 80kg 등도 후원 및 기부했다.

유엔아이커뮤니케이션즈는 2010년 개인사업자로 시작해 2014년 법인사업자로 전환, 올해로 설립 9년차를 맞은 기업이다. 겨울철 소외계층 연탄후원 및 연탄봉사 등 매년 다양한 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정찬영 대표는 “회사의 성장 및 발전과 함께 사회 환원의 폭 또한 넓혀 나가기 위해 많은 방법들을 모색 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기 봉사활동과 후원활동을 통해 사회공헌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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