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기자
  • 입력 2018.05.16 16:17

김찬경(앞줄 왼쪽부터) SM신용정보 대표, 박철수 중앙신용정보 대표, 김희태 신용정보협회장, 이주형 KTB신용정보 대표, 윤태훈 고려신용정보 대표, 김홍희 우리신용정보 대표, 윤승욱 신한신용정보 대표 등이 1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신용정보협회 주관 '자율적 채무조정 지원 결의대회'에서 자율적 채무조정을 결의하고 있다. 이날 업계는 추심업무 수행 시 채무자의 상황에 따른 맞춤형 채무조정 지원을 위한 규약을 제정하고 능동적이고 자율적으로 채권자와 채무자의 가교역할을 담당할 것을 결의했다. <사진제공=신용정보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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