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기자
  • 입력 2018.05.16 17:33
설리 <사진=설리 SNS>

[뉴스웍스=이동헌기자] 배우로 변신한 설리가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얼굴을 드러낸 가운데 그의 익살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설리는 지난 3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아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설리는 선인장 가시에 손을 대고 우는 얼굴 표정을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걱정을 샀다. 그러나 다른 게시물에서 "가짜 선인장이지롱"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6일 오후 설리는 서울 압구정동 겔러리아백화점 EAST관 광장에서 진행된 '부쉐론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설리 <사진=설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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