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한재갑 기자] 23일 오후 3시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시민캠프에서 유 후보(앞줄 오른쪽에서 5번째)와 한도섭 인천시 택시조합장(앞줄 오른쪽에서 6번째)등 인천시 택시조합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정복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이날 유 후보는 인천지역 택시사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함께 택시 종사자들의 처우개선과 화장실 등 기본적인 기사쉼터의 증설 등 환경개선을 시 차원에서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