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기자
  • 입력 2018.05.25 10:55
김소연의 몸매 관리 비법이 눈길을 끈다. <사진=김소연 SNS>

[뉴스웍스=이동헌기자] '시크릿마더' 배우 김소연의 몸매 관리  관련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6년 김소연은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제작발표회에서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예전에 '엄마야, 누나야'에서 안재욱 씨와 장편 드라마를 찍은 적 있다. 그 후 오랜만에 장편 드라마에 출연하는데, 체력관리가 중요할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평소에 운동을 하며 체력관리를 따로 하지는 않지만 '오메가3'를 먹는다"며 웃음을 보였다. 또 김소연은 "촬영 직전에 몰아서 몸매관리를 하는데, 주로 끼니를 거르는 방식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소연은 SBS 주말드라마 '스키릿 마더'에서 김은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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