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기자
  • 입력 2018.06.07 18:16
서정희 딸 서동주 <사진=서동주 SNS>

[뉴스웍스=이동헌기자] 서정희 딸 서동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7일 서동주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스트레스 풀려고 인형 만들기 키트를 샀는데 만들다가 팔 떨어져나갔어요. 이 짓을 한시간 반동안 했어요. 심지어 퍼그 같지도 않음ㅠ #레아는노관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동주가 애견과 함께 자신이 만든 강아지 인형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빼어난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동주는 최근 4년 전 이혼한 일과 로스쿨 졸업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