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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기자
- 입력 2018.06.11 09:24
[뉴스웍스=이동헌기자] 가수 지망생 한서희가 과거 마약 관련 사건으로 수갑을 차고 연행되는 모습을 자신의 SNS에 올려 논란이 된 가운데 또 글과 사진을 올렸다.
한서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미쳐 도라버린 한서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한서희는 윙크를 하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한서희는 "누가 이 사진보고 장문복같다고 한거 아직도 생각나"라는 글과 함께 죄수복을 입고 연행되는 사진을 올렸다.
한서희는 그룹 빅뱅 멤버 탑과 대마초를 흡연함 혐의로 지난해 9월 항소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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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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