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기자
  • 입력 2018.06.12 13:47
배지현 류현진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기자] 배지현 전 아나운서와 남편 류현진의 일상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일 배지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Sweet & Goof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배지현과 류현진은 바다를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배지현은 유부녀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은 동안 외모와 빼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배지현과 류현진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 파운데이션 블루 다이아몬드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

'블루 다이아몬드 갈라'는 LA다저스 공식 팀 자선 단체인 LADF(LOS ANGELES DODGERS FOUNDATION)에서 진행하는 자선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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