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온라인뉴스팀
  • 입력 2015.12.21 11:02

내년 4월 13일 치러지는 20대 국회의원 총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12월 15일부터 시작됐다. 여야가 선거구 획정안을 의결하지 못한 상황이지만, <뉴스웍스>는 선거구 획정 전 기존의 선거구를 토대로 각 선거구별 출마예상자들을 정리했다. 정당명은 새누리당(새)·새정치민주연합(민)·정의당(정)·기타 정당(기타)·무소속(무) 순이며, 출마예상자는 현 지역구 의원(비례대표 포함), 이하 정당순(새-민-정-기타-무소속 순)이다. 여성 후보자의 경우 '여'로, 같은 정당 후보가 복수일 경우 이름 가나다라 순으로 정리했다. 지역구는 가나다라 순이다.<편집자주>

※인적사항에 대한 수정이나 추가 등록이 필요한 분들은 전화 02-2279-8700 또는 이메일 press@newsworks.co.kr로 연락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세종시= 이해찬(63·민·국회의원), 김동주(45·새·변호사), 박종준(51·새·전 대통령경호실 차장), 유한식(66·새·전 세종시장), 조관식(59·새·국회입법정책연구회 상임부회장), 최민호(59·새·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유재호(51·민·전 충남교육청 감사관), 고진광(60·무·세종시향우회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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