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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기자
- 입력 2018.06.25 12:10
[뉴스웍스=이동헌기자] '프로듀스48' 첫 회 등급 평가에서 목소리가 안나와 F등급을 받은 AKB48 등급 재평가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서 고토 모에는 빼어난 춤실력에도 불구, 꽃가루 알레르기로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F등급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22일 방송된 '프로듀스48' 2회에서 고토 모에는 보컬 트레이너 이홍기 앞에서 탄탄한 보컬 실력을 자랑했다. 또 등급 재평가를 위한 영상 평가에서도 트레이너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고토 모에는 2001년생으로 AKB48 팀 A에 소속돼 있다. 공식 닉네임은 모에큥이다.2018년 6월 16일 10회 총선거에서 65위에 오르며 업커밍걸즈 센터가 됐다. 고토 모에는 '프로듀스48' 중간 순위에서 8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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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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