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기자
  • 입력 2018.07.11 15:02
심은진이 김기덕 루머의 주인공을 배우 김리우라고 밝혔다. <사진=심은진 SNS>

[뉴스웍스=이동헌기자] 배우 심은진이 악플러를 고소한 가운데 루머의 주인공 김기덕이 배우 김리우라는 사실을 밝혔다.

심은진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캡처 글을 올렸다.

그는 "일어나보니 많은 격려글과 응원글이 있네요. 힘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사가 나서 보니까 댓글이나 살짝 수정할부분이 있어서 몇가지 자세하게 올려드릴게요"라고 말했다.

이어 "1사진- 어제 제가 말한 친한 동생이 제 게시물에 답글을 달았었습니다. 배우 김리우의 본명이 김기덕입니다"라며 "2사진- 문제의 그 여자분이 리우에게 예전에 보낸 카톡 내용입니다. 저런 내용을 제 인스타 댓글에도 남겼었고 그 내용은 아직 '그날 바다' 게시물에 남겨져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3사진- '그날 바다'게시물에 남겨진 댓글에 제가 처음으로 경고를 한 내용입니다. 4사진- 7월10일 어제, 리우인스타에 제가 태그되어 많은 말도안되는 댓글들을 봐야했습니다. 수위가 더 높은글들도 많이 있지만, 이 정도로만 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또 "5사진- 어제 제가올린 강경대응 포스팅을 보고 본인의 인스타에 저를 태그해서 그 여자분이 저에게 급 사과하는 글입니다. 6사진- 오늘아침. 김리우 배우 인스타에 남겨진 댓글입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이 힘을주셔서 저도 상처받지않고 강경대응 하겠습니다. 모아놓은 캡쳐사진만 거의 180장에 달합니다. 저는 오늘 경찰서에 갑니다"라고 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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