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기자
  • 입력 2018.07.13 11:05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 <사진=오영주 SNS>

[뉴스웍스=이동헌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가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0일 오영주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너무 좋았던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오영주가 짧은 반바지와 허리라인을 드러낸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늘씬한 각선미와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오영주는 최근 종영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2'에서 화려한 스펙, 매력적인 성격 등으로 시청자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현재 다양한 분야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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