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규현 기자
  • 입력 2018.07.17 09:32

[뉴스웍스=김규현 기자] 윤화섭(사진 가운데) 안산시장은 16일 무더위 쉼터를 방문, 현장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표했다.

윤 시장은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이날 단원구 선부동 달미경로당  '무더위 쉼터'를 찾아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올여름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무더위를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시는 선부3동 10개 경로당 등 시내 모든 경로당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하고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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