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특징주] 플렉서블 패널 '파인텍'…대주주적격성 심사통과 'SK증권우' 상한가
[19일 특징주] 플렉서블 패널 '파인텍'…대주주적격성 심사통과 'SK증권우' 상한가
  • 이수정 기자
  • 승인 2018.07.1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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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네이버금융>

[뉴스웍스=이수정 기자] 19일 주식시장에는 상한가 2개 종목이 발생했다.

우선 파인텍(131760)은 이날 업계 최초로 7인치 이상 폴더블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본딩장비를 개발했다고 밝혀 급등했다.

당사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장비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패널 모듈 공정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일본 장비업체들도 플렉서블 패널 양산장비 공급 실적이 없는 상황에서 파인텍은 리지드에 이어 플렉시블 패널용 본딩장비 개발도 성공했다.

파인텍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7인치 이상 플렉서블 패널 본딩 장비는 업계 최초"라며 "주요 스마트폰 업체들의 폴더블폰 출시에 앞서 본격적인 수요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인텍은 이날 935원 상승한 4055원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SK증권우(001515)는 J&W파트너스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 통과 소식에 상한가를 보였다.

전일 인수 주체인 사모펀드 전문운용사 J&W파트너사는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통과했다.

앞서 SK는 지난해 6월 보유 중인 SK증권 지분 전량에 대해 공개 매각을 추진했다. 지난해 7월 케이프투자증권 등이 참여한 케이프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608억원에 처분하는 본계약까지 체결했으나, 매각 작업은 무산됐다. 올해 3월 SK는 J&W파트너스와 515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맺었고 지난 4월 금융당국에 대주주 변경 신청을 다시 제출했다.

이에 보통주 SK증권(001510)은 전일 대비 17.12% 상승한 1300원에 장을 마쳤고, 우선주 SK증권우는 1035원 오른 4500원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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