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영길기자
  • 입력 2018.07.22 14:51

신현재(첫째줄 왼쪽 세 번째) CJ 제일제당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직원들과 왕교자 만두와 맥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신 대표이사는 이날 사원·대리급 직원으로 구성된 사원협의체 ‘열린협의회’ 소속 직원들과 함께 왕교자와 맥주를 곁들인 이른바 ‘왕맥’을 즐기며 주 52시간 근무제도부터 부모 초청 행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사진제공=CJ 제일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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