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기자
  • 입력 2018.07.27 13:17

[뉴스웍스=이동헌기자] 본격적인 여름에 접어들면서 반팔과 반바지 등 신체를 노출하는 옷차림이 늘어나고 있다. 이때 제모, 마찰 등에 의해 팔꿈치 색소침착과 겨드랑이 색소침착이 노출되어 신경 쓰는 소비자들 역시 많아지고 있다.

또한 무더워진 날씨로 인해, 땀으로 화장이 지워지는 불편함을 호소하는 여성 소비자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수정 화장의 불편함, 목과 얼굴의 색깔 차이 등으로 많은 여성 소비자들이 고민하고 있다.

지난 4월 27일 겟잇뷰티 2018 뷰라벨 코너에서 방영된 톤업크림 순위는 이런 고민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톤업크림을 소개했다. 특히 톤업크림 순위 1위로 뽑인 코스노리 톤업크림인 ‘화이트닝드레스크림’ 은 즉각적인 톤업력과 순한 성분으로 패널들의 찬사를 이끌어 냈다. 

바르자마자 효과를 볼 수 있어 ‘1초 뽀샵크림’으로 불리는 코스노리 톤업크림은 식물유래성분을 사용하여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로션처럼 부드럽게 발리는 특징을 갖고 있다. 또한 파우더리하게 마무리되어 옷이나 손에 묻어나지 않는다.

코스노리 화이트닝 드레스 크림은 올리브영과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특히 더운 여름에 가볍게 한번만 발라도 자연스럽게 피부가 환해질 수 있는 점으로 유명하다. 

얼굴뿐만 아니라 온 몸에도 바를 수 있도록 순한 성분만 사용하여, 안심하고 색소 침착 부위에 바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방수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땀에 지워질 걱정이 없는 제품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겟잇뷰티 톤업크림 순위 1위를 차지한 코스노리 톤업크림 ‘화이트닝 드레스 크림’은 전국 올리브영 및 자사 홈페이지에서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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