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기자
  • 입력 2018.07.27 14:44

롯데손해보험 임직원들이 기후난민 어린이를 위한 희망티셔츠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 행사에는 롯데손해보험 임직원 36명이 참가해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기후난민 어린이를 위해 직접 그린 희망티셔츠를 만들고 영양결핍치료식을 후원했다. <사진제공=롯데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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