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기자
  • 입력 2018.07.29 00:01
'하트시그널 시즌2' 송다은 <사진=임현주 SNS>

[뉴스웍스=이동헌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자 송다은이 물오른 미모와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송다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젖은 머리로 가운을 입고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송다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지난 20일 올린 사진에는 상반신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의상과 풀메이크업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으로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하트시그널 시즌2'는 지난달 종영 후에도 출연자들이 여전히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송다은은 정재호와 커플이 됐으며, 최근 정재호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잘 만나고 있다.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트시그널 시즌2' 송다은 <사진=임현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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