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기자
  • 입력 2018.07.27 18:11
<사진=셀라피>

[뉴스웍스=이동헌기자] 지엠홀딩스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가 자사모델인 '오영주-정재호'와 함께한 캠페인 영상 조회 수가 2주만에 조회수 220만을 돌파하였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하트시그널2'의 출연자 '오영주-정재호'는 지난 6월 셀라피의 캠페인 모델로 발탁 된 후, 최근 '나를 사랑하자' 1, 2차 캠페인 영상 촬영까지 마친 상태이다. 

1차 캠페인 영상 속 '오영주-정재호'는 #김치동맹 '그날의 이야기'부터 '각자의 연애관' 등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트시그널 비하인드 형식으로 풀어내었고, 2차 캠페인 영상에서는 영주&재호의 첫 광고촬영 컨셉으로 귀엽고 풋풋한 분위기를 연출한 #남매케미를 담아 차례대로 공개되었다.

오영주는 "평소에 지친 피부를 위한 회복크림으로 에이리페어크림을 즐겨 썼는데 직접 셀라피 모델이 되어 브랜드 홍보를 하게 되어 더욱 더 애정이 간다"라며 "요즘 강한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 회복을 위해 아침에는 에이리페어앰플로 저녁에는 에이리페어크림으로 꾸준한 관리를 하고 있다" 고 말했다.

 

<사진=셀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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