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배달통', 1억원 투자유치...배달하며 광고한다
'스마트 배달통', 1억원 투자유치...배달하며 광고한다
  • 문병도기자
  • 승인 2018.08.0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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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문병도기자] 오토바이용 사물인터넷(IoT) 광고 솔루션 ‘스마트 배달통’을 개발한 뉴코애드윈드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오픈트레이드를 통해 1억 원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스마트 배달통’은 배달통에 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 3면과 초고속 무선통신망(LTE-M)을 장착하여 실시간으로 광고 영상을 송출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배달통’으로 배달 대행을 요청하면 배달을 하는 동안 오토바이의 배달통에서 해당 음식점의 상호 및 광고가 무료로 집행된다. 배달이 완료되면 자체 시스템에 등록된 유료광고가 나온다.

광고를 통해 발생한 수익은 스마트배달통의 배달기사에게 분배되며, 자영업자는 무료로 광고를 집행하고, 광고주는 오토바이의 기동성으로 특정 타겟을 대상으로 광고를 집행해 광고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기존에는 배달기사가 대행업체와 시스템 프로그램업체에 연간 720만원에서 많게는 1000 만원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때문에 배달기사가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빨리 많은 건수를 배달해야한다. 배달기사의 근무환경은 열악해지고, 교통사고에 노출되는 등 사회적인 문제로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장민우 뉴코애드윈드 대표는 “배달 대행 및 퀵서비스 회사를 경영하면서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관계자가 윈-윈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스마트 배달통’을 개발했다"면서 "국내 서비스 확장 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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