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로또 1등 당첨자 "교통사고가 크게 나서 목숨이 위태로웠는데…" 감격
나눔로또 1등 당첨자 "교통사고가 크게 나서 목숨이 위태로웠는데…" 감격
  • 이동헌기자
  • 승인 2018.08.0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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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로또 1등 당첨자의 후기글이 눈길을 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뉴스웍스=이동헌기자] 오늘(4일) 나눔로또 제818회차 추첨일을 맞아 행운의 번호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당첨자 후기글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28일 한 유명 로또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로또 맞았습니다! 로또 1등 당첨자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방금 저에게 믿기지 않는 일이 일어났다. 오 1등이라니 이런 일이 나한테도 이어나는구나 감사합니다"라며 "로또를 한지 10년 가까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몇 년 전에 자동차 사고가 크게 나서 목숨이 위태로웠지만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 그 뒤 감사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로또를 했는데 이렇게 말도 안 나오는 일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또 "아내와 아들이 응원을 많이 해줬다. 그래서 희망을 잃지 않고 로또를 구매했다"라며 "어머니가 편찮으시다. 당첨금을 받으면 온 가족이 같이 살 수 있는 문지방 없고 지금보다 넓은 집을 장만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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