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기자
  • 입력 2018.08.03 18:18

임진구(앞줄 왼쪽 다섯 번째) SBI저축은행 대표이사와 김필수(〃여섯 번째) 한국구세군 사령관이 ‘SBI희망나눔 글로벌 원정대’ 발대식에서 대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번에 출범한 글로벌 원정대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 간 몽골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바양조르그 쓰레기 마을을 방문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펼칠 예정이다. 글로벌 원정대는 500여명의 SBI저축은행 임직원 가운데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봉사 경험이 풍부한 20명을 선발해 구성했다. <사진제공=SBI저축은행>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