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온라인뉴스팀
  • 입력 2018.08.05 20:06
<사진=여주시>

[뉴스웍스=온라인뉴스팀] 여주시가 연일 계속 되는 폭염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자 시가지 내 주요도로에 살수 작업을 펼치고 있다.

시는 지난 7월19일부터 살수차(7톤 1대, 5톤 3대) 4대를 동원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요 시가지 도로를 중심으로 가남읍, 오학동 등 주민이 집중 거주하는 지역의 도로 18km 구간에 대해 일 8회에 걸쳐 살수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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