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기자
  • 입력 2018.08.09 09:48
한서희 워마드 발언과 제주도 여행 사진이 눈길을 끈다. <사진=한서희 SNS>

[뉴스웍스=이동헌기자]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워마드 운영자 체포 영장 발부 소식에 분노한 가운데 그의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서희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서 한서희는 제주도의 한 호텔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완벽한 뒤태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한편, 9일 한서희는 워마드 운영자 체포 영장 발부 소식을 접하고 "내가 워마드다. 워마드 X칠려면 나 대신 잡아가라. 명예롭게 웜X들 위해서 빵 한번 더 가겠다이기야"라는 글과 자신의 얼굴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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