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 예비후보자-전남목포] 무소속 유선호 예비후보
[20대 총선 예비후보자-전남목포] 무소속 유선호 예비후보
  • 총선특별취재팀
  • 승인 2015.12.2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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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경제 활성화와 호남 정치 복원 위해 정치적 역량 다 바칠터

내년 4월 13일 치러지는 20대 국회의원 총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12월 15일부터 시작됐다. 국회가 선거구 획정안을 의결하지 못한 상황이지만, <뉴스웍스>는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각 선거구에 등록한 모든 예비후보자들의 포부를 듣는 '20대 총선 예비후보자에게 듣는다' 코너를 마련했다. 선거구는 선거구 획정 전 기존의 선거구를 기준이며, 글을 싣는 순서는 무순이다.<편집자주>

※<뉴스웍스>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모든 예비후보자에게 연락해 '포부'의 글을 받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하지만 연락이 되지 않거나 글을 보내주지 않은 예비후보자들은 제외된다는 점을 밝힌다. 글은 예비후보자들의 보도자료 형식을 따랐다.

야당다운 야당, 강한 야당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요즘 2030 세대들은 대한민국을 헬조선(hell+朝鮮, 지옥 같은 나라)이라고 부릅니다. 10대는 교육지옥, 20대는 취업지옥, 30대는 주거지옥이래서 명명한 신조어입니다. 한때 풍미했던 '3포'세대는 이제 '7포'세대로 늘어나면서 이 나라 젊은이들은 연애와 결혼, 출산을 넘어 취업과 주택, 인간관계와 '희망'까지 포기하고 있습니다. 최저임금도 못 받는 노동자들이 OECD 국가중 최고수준이며, 노인자살률과 노인빈곤률 역시 세계 1위입니다. 대한민국이 젊은이들과 노동자, 노인들로부터 ‘미래의 희망이 없는 지옥 같은 나라’로 전락한 것입니다.

최근에는 역사교과서를 국정화하여 박근혜 정권의 입맛에 맞게 역사를 왜곡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박근혜정부가 이를 해결할 능력이 없는 무능한 정부인데다 야당 역시 무능해 근본적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야당은 '친노패권주의'로 인한 극심한 내부갈등과 낡은 기득권 안주에 따른 야당성 상실로 인해 무능한 정당, 때로는 정의롭지 못한 정당이라는 비판까지 받고 있습니다.

이대로는 안됩니다. 지금의 야당을 대체할 새로운 야당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유능하고 강한 '진짜야당'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젊은이들에게 '지옥'이 아닌 '희망'을 물려주고 노동자들에게 최저생계를 보장하며, 퇴직자들이 좀 더 편안한 노후를 고민하는 ‘미래희망정치’를 반드시 이뤄내야 합니다.

저는 새정치민주연합을 버리고 이 당을 대신할 강력한 '혁신야당'을 추구해 왔습니다. 야당다운 야당, 정통야당의 복원으로 강한야당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아울러 침체된 목포 경제의 활성화와 호남 정치의 복원을 위해서 저 유선호는 그동안의 모든 정치적 역량을 다 걸고 목포의 미래을 위해 온몸을 바칠 것을 약속 드리며 더 나아가 총선과 대선 승리을 목포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약력

- 목포 북교초등학교 졸업
- 목포 중.고등학교 졸업
- 서울대 법과대학 및 대학원 법학석사
- 23회 사법고시 합격, 변호사
- 김대중 내란음모사건 헌법소원 대리인
- 5·18 헌법소원 대리인
- (전)김대중대통령 청와대 정무수석
- (전)경기도 정무부지사
- 15대·17대·18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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