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기자
  • 입력 2018.08.16 15:46
이윤미·주영훈 부부 셋째 임신 <사진=이윤미 SNS>

[뉴스웍스=이동헌기자] 이윤미 주영훈 부부의 셋째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윤미의 파격 화보가 눈길을 끈다.

지난 4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엘이의 세번째생일 ~3년전 오늘... 우리 라엘이가 태어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윤미는 투명 드레스를 입고 갓 태어난 아이를 안고 있다. 특히 그는 출산한 몸이라고 믿어지지 않는 완벽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5일 이윤미는 SNS를 통해 "쉬는동안 다둥이 맘, 태교 잘 할게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라며 셋째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지난 2006년 결혼한 이윤미 주영훈 부부는 슬하에 첫째딸 아라, 둘째딸 라엘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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