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장원수기자
  • 입력 2018.08.17 14:16

[뉴스웍스=장원수기자] 동원은 남을진 대표집행임원 체제에서 이을규 대표집행임원 체제로 변경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는 “남 대표가 사임해 이사회 결의에 따라 이 신임 대표를 선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건국대를 졸업한 이 신임 대표는 현대라이프보트 사장, 바다중공업 사장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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