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기자
  • 입력 2018.08.18 00:01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 <사진=오영주 SNS>

[뉴스웍스=이동헌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자들이 프로그램 종영에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오영주가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오영주는 지난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연두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오영주가 해변 앞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민소매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또 그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보였다.

한편, 오영주는 지난 14일 "음으로 혼자 떠난 여행에서 가장 크게 얻은 건, 낯선 곳에서의 새로운 인연들을 통해 위로받고 배웠다는 점"이란 글을 올리며 영국 런던을 여행 중인 사실을 전한 바 있다.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2'는 지난 6월 종영했지만 출연자들은 각종 화보, 모델, 광고 활동 등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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