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기자
  • 입력 2018.08.17 15:29

조석환(왼쪽 첫 번째) 신한은행 부산경남본부장이 지난 7월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물에 빠진 아이를 구한 오원탁씨, 이예진씨에게 '희망영웅상'을 전달하고 있다. 희망영웅상은 신한금융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사업 중 하나로 굿네이버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타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사회적 의인을 발굴하고 포상하는 프로젝트다.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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