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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기자
- 입력 2018.08.19 20:46
[뉴스웍스=이동헌기자] 걸그룹 베리굿의 첫 정규 앨범 ‘FREE TRAVEL’ 발매를 응원하기 위해 AOA 유나가 나섰다.
그룹 AOA 유나가 동생 서율이 속한 베리굿의 첫 정규 앨범 ‘FREE TRAVEL’를 발매를 응원하며 인증샷과 응원 멘트를 공개했다.
유나는 개인 SNS를 통해 사진과 함께 “베리굿-풋사과. 예쁜이들 흥하자 꼭. 화이팅”이라며 애정어린 응원 멘트를 공개했다.
베리굿은 음원 발매와 방송활동 뿐만 아니라 드라마의 OST에 참여 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베리굿은 지난 16일 데뷔 후 첫 정규앨범 'FREE TRAVEL'을 발매했으며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동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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