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경보기자
  • 입력 2018.08.22 12:57

쌍용자동차 신입사원들이 지난 16일 경기도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입사 1주년을 맞는 이날 지역 저소득층과 독거가정을 위한 특식 및 생필품 등을 정성껏 포장한 뒤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쌍용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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