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기자
  • 입력 2018.08.25 00:01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 <사진=오영주 SNS>

[뉴스웍스=이동헌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자 오영주의 근황과 몸매가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오영주는 지난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나 살아올 수 있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오영주는 서핑보드를 들고 슈트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해맑은 미소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오영주는 지난 6월 종영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따뜻한 심성과 꾸밈없는 매력으로 시청자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그는 방송 후에도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각종 광고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하트시그널2'는 무한한 썸을 타는 공간 '시그널 하우스'를 찾아온 청춘남녀의 짜릿한 동거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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