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기자
  • 입력 2018.09.01 00:01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 <사진=오영주 SNS>

[뉴스웍스=이동헌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자 오영주가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그의 하와이 여행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오영주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화이링(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오영주는 원피스와 흰색 티셔츠를 입고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늘씬한 각선미와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6월 종영한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2'는 무한한 썸을 타는 공간 '시그널 하우스'를 찾아온 청춘남녀들의 짜릿한 두 번째 동거 이야기를 그렸다.

오영주는 '하트시그널 시즌2'의 인기에 힘입어 최근 각종 광고에 출연하고 있다. 또 유튜버 전향설에 대해 "회사 잘 다니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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