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기자
  • 입력 2018.09.02 14:20

[뉴스웍스=문병도기자] 밴드 업댓브라운이 오는 9월 10일 첫 번째 정규앨범 '셰이크 잇 투나잇' 을 공개한다.

'셰이크 잇 투나잇'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화려하면서 선이 굵은 K팝 디스코 뮤직을 표현하려 한다.

이번 타이틀 곡인 '셰이크 잇 투나잇'에는 브루노 마스, 마룬5 등과 함께 작업한 랜디 머릴이 마스터링을 맡았으며, 믹싱에는 박효신, 신승훈, 이승환, 데이브레이크, 칵스 등과 함께 한 김한구 감독이 참여했다.

새 앨범은 오는 9월 10일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업댓브라운은 앞으로도 대중에게 여러 음악을 들려주며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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