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기자
  • 입력 2018.09.03 13:16

[뉴스웍스=박지훈기자] KEB하나은행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아시안게임 2연속 금메달 획득을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사은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이벤트 기간 중 '오! 필승코리아 적금 2018'에 새로 가입하는 고객에게 기존 최고금리 연 2.1%에 0.4%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2.5%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기간이 12∼23개월일 때 적용된다.

또 KEB하나은행 공식 페이스북을 비롯해 K리그 페이스북, 대한축구협회 페이스북 등의 SNS 채널에서 '손흥민 이모티콘' 제공하고, 국가대표 A매치 경기티켓 10% 할인 등의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미지제공=KEB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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