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의 낭군님' 남지현, 마지막 촬영 소감… "다들 정말 고생했어요"
'백일의 낭군님' 남지현, 마지막 촬영 소감… "다들 정말 고생했어요"
  • 이동헌기자
  • 승인 2018.09.0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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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의 낭군님' 남지현 <사진=남지현 SNS>

[뉴스웍스=이동헌기자] 오는 10일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의 주연 배우 남지현이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전했다.

남지현은 지난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백일의낭군님 #tvn월화드라마 드디어 마지막 촬영을 순천에서 끝내고 올라갑니다!! 막촬이라구 스탭들 드릴 맛있는 떡, 음료수, 과일, 쿠키 챙겨서 와준 우리 #매니지먼트숲 영주이사님, 효욱실장님, 은영실장님, 아랑팀장님, 재영매니저님 진짜 짱짱 고맙구❤️ 현장 같이 다녀준 주현매니저님, 고운언니!! 그대들은 사랑이오"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 본방송도 남았구, 화요일에 스페셜 방송도 있지만 다들 정말 고생했어요. 이름 한명 한명 다 부를수 없는 우리 #백일의낭군님 스탭들 !!!! 제일 많이 고생했고 수고하셨구 다시 한 번 고맙고 또 고마워요❤️❤️모두 쫑파티에서 뵈요"라고 전했다. '백일의 낭군님'은 사전제작 드라마다.

한편, 10일 첫 방송되는 '백일의 낭군님'은 완전무결 왕세자에서 졸지에 무쓸모남으로 전락한 원득과 조선 최고령 원녀 홍심의 전대미문 100일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원득 역은 도경수, 홍심 역은 남지현이 연기했다.

'백일의 낭군님' 제작진은 "조선 시대에는 나라에 자연재해나 천재지변이 일어나면 원녀와 광부를 혼인시키기 위해 국가가 나서 혼인을 추진했다. 모든 재난이 원녀와 광부의 한(恨) 때문일지도 모른다고 여겼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 명을 직접 내린 왕세자가 최고령 원녀와 혼인을 하게 된다면 어떨까. 그리고 두 남녀가 실제로 사랑에 빠진다면 독특하고 재밌는 로맨스 사극이 탄생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드라마다"라고 설명했다.

'백일의 낭군님' 남지현 <사진=남지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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