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기자
  • 입력 2018.09.13 10:56
<이미지제공=한화투자증권>

[뉴스웍스=박지훈기자] 한화투자증권은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PAYCO)와 함께 ‘PAYCO 한화 스마트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한화투자증권 신규 및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6개월간 300만원까지 연 3%의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이후에는 연 1.2%의 금리를 준다.

계좌는 페이코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개설할 수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서비스 개시에 맞춰 간편 투자 앱인 ‘스텝스’(STEPS)를 설치해 이 계좌에 연결하면 페이코 5000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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