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기자
  • 입력 2018.09.13 19:36
홍성란 요리연구가가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캐주얼 홈 다이닝 쿠킹클래스’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스텔>

[뉴스웍스=문병도기자] 코스텔이 홍성란 요리연구가와 함께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캐주얼 홈 다이닝 쿠킹클래스’를 개최했다.

행사는 집에서도 레스토랑 요리 못지 않은 고급 메뉴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코스텔 ‘그라파이트 미니오븐’의 특장점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스텔 ‘그라파이트 미니오븐’은 토스트 요리는 물론, 튀김, 구이, 찜, 그릴 요리 등 다양한 조리가 가능한 주방가전이다. 

초고속 발열 소재인 ‘그라파이트’를 사용해 0.2초 만에 가열이 시작되어 0.6초 안에 최대 온도인 섭씨 280도에 도달한다. 초고속 발열 및 고온 기술을 통해 빠른 시간 안에 겉은 바삭하게, 속은 촉촉하게 조리 가능해 음식 고유의 맛을 살릴 수 있다.

쿠킹클래스는 지난 5일 현대백화점 목동점 문화센터에서 진행됐다. 

홍성란 요리연구가는 코스텔 ‘그라파이트 미니오븐’을 활용해 집에서도 품격 있는 요리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캐주얼 홈 다이닝’ 레시피를 선보였다. 전채요리 '오징어 채소롤'부터 메인 요리 '가지그라탕'과 '감자버터오븐구이',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바나나 토스트'까지 총 4가지 메뉴를 선보였으며, 이어 참가자들의 조리 실습이 진행됐다.

코스텔 관계자는 “집에서도 퀄리티 높은 메뉴를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코스텔 ‘그라파이트 미니오븐’이 맛있는 식사는 물론 간식과 안주 준비 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텔 ‘그라파이트 미니오븐’은 전국 코스텔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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