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기자
  • 입력 2018.09.15 00:01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 <사진=오영주 SNS>

[뉴스웍스=이동헌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자 오영주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오영주는 지난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maje#maje20years"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오영주가 화려한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풍선을 손으로 가리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오영주는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를 통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그는 지난 6월 프로그램 종영 후에도 각종 화보와 광고에 출연하며 식지 않은 인기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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