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기자
  • 입력 2018.09.30 00:01
'하트시그널 시즌2' 임현주 <사진=임현주 SNS>

[뉴스웍스=이동헌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자 임현주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현주는 2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임현주는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배경에 도마뱀 장식품이 있는 것으로 보아 동남아 여행 중인 것으로 추측된다.

지난 26일에도 임현주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분위기 있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한편, 최근 신생 기획사 위핌과 계약하며 본격적으로 연예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27일 위핌은 보도자료를 통해 "임현주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무한한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임현주는 현재 패션앤 예능프로그램 '팔로우미10'의 MC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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