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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입력 2016.01.07 10:51
중국 상하이증시가 7일 장 시작과 동시에 낙폭을 확대하며 오전 9시30분(현지시간) 4%대로 폭락했다. 전문가들은 위안화 절하에 따른 해외 자금 이탈 우려로 개인투자자들이 투매 현상을 나타내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증시가 7일 장 시작과 동시에 낙폭을 확대하며 오전 9시30분(현지시간) 4%대로 폭락했다. 전문가들은 위안화 절하에 따른 해외 자금 이탈 우려로 개인투자자들이 투매 현상을 나타내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