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기자
  • 입력 2016.01.15 18:13
현대자동차는 탈북민의 소자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통일부와 남북하나재단·마사회와 함께 탈북민 2명에게 푸드트럭 기프트카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15일 서울 과천경마공원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정진행(왼쪽 두번째) 현대차 사장과 손광주(〃 첫번째)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홍용표(〃 네번째) 통일부 장관, 현명관(〃 다섯번째) 마사회장이 푸드트럭 사장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