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윤
  • 입력 2016.01.19 17:07
이형희(왼쪽) SK텔레콤 사업총괄과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19일 서울시 교육청사에서 ‘U-안심서비스’ 지원 사업을 진행키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악수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SK텔레콤은 어린이 안심 전용 단말기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울시 교육청은 교육 지원청 및 학교 등 관련 기관에 홍보 업무를 맡는다. U-안심서비스는 위치 추적 시스템이 내장된 전용 단말을 통해 어린이의 실시간 위치 정보, 등하교 정보, 안심존 설정 및 진출입 알림, 초록버튼 응급 호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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