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 입력 2018.10.03 00:02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 (사진=오영주 SNS)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 (사진=오영주 SNS)

 

[뉴스웍스=이동헌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가 공개한 어린 시절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오영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억돋음 다 좋은데 안에 흰색 내복 신경쓰인다 뀨잉 #애기사진#babypic# 못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속에는 오영주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환한 미소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얼굴로 모태 미녀임을 인증했다.

한편, 오영주는 지난 6월 종영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하면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방송 이후 각종 화보와 광고에 출연하며 바쁜 생활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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