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수정 기자
  • 입력 2018.10.05 11:14
(사진=G마켓)
(사진=G마켓)

[뉴스웍스=이수정 기자] G마켓이 5일 10월 1주차 '슈퍼프라이데이'를 열고 브랜드 패션 아이템을 특가 판매한다. 죠스떡볶이와 설빙의 인기 상품도 파격가에 선보인다.

이번 주 혜택 카테고리는 '브랜드패션'이다. 브랜드 여성, 남성, 아동의류를 비롯한 신발과 가방, 스포츠, 아웃도어 등 브랜드 패션잡화 상품을 총망라했다. 해당 상품군 전용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2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7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ID 당 1회씩 당일에만 사용할 수 있다.

'브랜드패션'에 할인쿠폰과 중복 적용이 되는 카드사 혜택도 제공한다. 현대카드’를 이용해 2만원 이상 브랜드 패션제품 구매 시 최대 5000원까지 할인되는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G마켓이 현대카드와 함께 선보인 신용카드 ‘스마일카드’를 이용하면 30% 할인이 가능하다.

이날 선보이는 ‘프라이데이 브랜드’로는 죠스떡볶이와 설빙이 선정됐다. 죠스떡볶이의 스테디셀러 메뉴인 ‘떡튀순 1인세트’를 정상가 5500원에서 30% 할인된 3850원에 판매한다. 설빙의 시그니처 메뉴인 ‘인절미 빙수’도 기존가 7900원에서 20% 할인해 단독 특가 6320원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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