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윤 입력 2016.01.26 15:54 박성택(왼쪽에서 일곱 번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지원단’ 출범을 위한 발대식을 가진 후 자문위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초대 자문위원장으로는 헌법재판소 헌법재판관을 역임한 정경식 변호사가 선임됐으며, 지역본부별로 14명의 자문위원들이 임명됐다. 이날 출범한 경영지원단은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법률·회계·노무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광고안내 제보 박윤 global@newsworks.co.kr 기자페이지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박성택(왼쪽에서 일곱 번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지원단’ 출범을 위한 발대식을 가진 후 자문위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초대 자문위원장으로는 헌법재판소 헌법재판관을 역임한 정경식 변호사가 선임됐으며, 지역본부별로 14명의 자문위원들이 임명됐다. 이날 출범한 경영지원단은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법률·회계·노무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