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남편 왕진진과 이혼 심경 공개… "정신적·육체적으로 불안정한 상태"
낸시랭, 남편 왕진진과 이혼 심경 공개… "정신적·육체적으로 불안정한 상태"
  • 이동헌 기자
  • 승인 2018.10.1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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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남편 왕진진과 이혼 심경 (사진=YTN 캡처)
낸시랭 남편 왕진진과 이혼 심경 (사진=YTN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남편 왕진진(전준주)과 이혼 심경을 공개했다.

낸시랭은 1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선택했던 사랑으로 결혼부터 이혼까지 이렇게 요란하고 피곤하게 저의 소식을 전하게 되어서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모든 분들이 저를 걱정해서 만류했지만 제가 선택한 잘못된 결혼과 사랑인만큼 누구 탓도 없이 저는 힘들어도 제가 다 감당할 것이며 책임져야할 부분들은 책임지면서 앞으로 조용히 저의 아트와 미술 작품에만 전념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사랑에 눈이 멀었던 저의 이기심과 부족함으로 그동안 제가 한 어리석은 행동과 말들로 인해서 상처받은 분들께는 진심으로 죄송하고 마음 깊이 사죄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특히 "이혼 소식으로 많은 기자분들과 작가님들과 방송 관계자분들의 연락에 한분 한분 소중히 응대 못해드려서 너무나 미안하고 죄송합니다"라며 "다만 제가 정신적 육체적으로 모든 것이 불안정한 상태인 점을 감안하셔서 너그러이 이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편 낸시랭과 왕진진은 지난 12월 혼인신고 사실을 밝히며 법적 부부가 됐다. 최근 낸시랭이 부부싸움 중 왕진진을 경찰에 신고하면서 불화설이 불거졌고, 결혼 10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낸시랭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자신 명의의 집을 담보로 남편이 수억대 사채 빚을 얻어 사업 자금으로 썼지만, 수입이 전혀 없었다"라며 "거짓이 밝혀질 때마다 오히려 자신을 위협하고 폭언과 감금·폭행으로 대처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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