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8.10.14 12:34

 

손태승(왼쪽) 우리은행장이 지난 12일 인도네시아 적십자사 발리지부 부지부장에게 술라웨시 섬의 지진·쓰나미 피해복구성금 10억 루피아(약 7500만원)를 전달하고 있다. 손태승 우리은행장은 "이번 기부금이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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